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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차리는 일본당국 규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일본집권자는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위협》으로 된다느니, 대화보다도 압력에 힘을 넣는 《강경대응》으로 조선의 핵무장해제를 실현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늘어놓았다.여기에 장단을 맞추어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고위인물들과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저마끔 떨쳐나 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을 저지시키기 위해서는 외화가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 하며 그러자면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여기저기 쏘다니고있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차리는 더럽고 고약한 악습을 가지고있는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졸렬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라면,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맞장구를 치며 동조하지 않는 나라라면 조선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하여 그 어떤 위구심을 가질 하등의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이미 일본이 계속 죄를 덧쌓고있는데 대하여 철저히 계산하고있으며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우리에게 적대적으로 나온다면 우리의 강위력한 탄도로케트들의 과녁이 달라질수밖에 없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이것은 일본의 앞날을 위해서도 유익한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은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2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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