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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형식에 현대미를 살린 갖신들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에서 조선옷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돋구어주는 민족적형식에 현대미를 잘 살린 수십종의 갖신을 내놓았다.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그 이름이 붙은 갖신은 예로부터 조선인민이 전통적으로 내려오면서 신은 신발이다.
신발앞코와 뒤축부분을 연한색의 가죽으로 겨우살이무늬를 한 로인용갖신과 전면가죽으로 된 신발의 앞코와 신울, 뒤축부분에 진한색으로 그림장식을 준 신랑용갖신, 서로 대조되는 색의 비단천으로 가죽구두모양을 본따면서 앞코를 살려준 일반갖신 등은 남성들의 민족옷차림에 잘 어울린다.
아름답고 우아한 조선치마저고리에 받쳐신을수 있는 여러 형태의 굽높이에 따르는 녀성용갖신과 색동장식을 다양하게 한 어린이용갖신도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3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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