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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녀성공민송환문제 하루빨리 해결하여야 한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녀성공민송환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강제억류되여있는 김련희녀성과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투쟁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각계층 단체들과 언론,전문가들은 우리의 녀성공민랍치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해결은 현 《정부》가 취해야 할 첫번째 《인권》개선조치이며 시간을 다투는 문제라고 주장하고있다.
녀성공민송환문제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이 빚어낸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2016년 4월 괴뢰패당은 저들의 불순한 정략실현에 리용하기 위해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을 백주에 집단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 어떤 술책으로도 조국에로의 송환을 강력히 주장하는 우리 녀성공민들과 내외의 목소리를 가로막을수 없게 되자 통일부를 내세워 《관계당국의 조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사회에 내보내여 정착시켰다.》는 유치한 발표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이 박근혜패당이였다.
괴뢰패당은 2011년 9월 인신매매거간군들의 유인랍치에 걸려들어 남조선에 강제로 끌려간 김련희녀성의 조국송환도 한사코 가로막아왔다.
김련희녀성은 남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은 후 곧 자기가 속아서 잘못왔다는것을 알게 되자 괴뢰당국에 《본의아니게 잘못왔으니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안타깝게 하소연도 하고 단식도 하면서 공화국에로의 송환을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본인이 《자유의사》에 따라 남조선으로 왔다느니,《간첩》활동을 벌린 《현행범》이라느니 하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북송불가능》을 고집하였다.
지어 괴뢰들은 김련희녀성의 조국송환을 거듭 재촉하는 우리의 요구에 반공화국정탐모략행위를 하다가 우리에게 적발체포된자들의 송환문제를 련계시키면서 김련희녀성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의 리용물로 써먹으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의 산물인 우리 녀성공민송환문제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고있는 가운데 《국회》와 여야당들은 북남사이의 《리산가족상봉》을 운운해나서고있다.
우리 녀성공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유인랍치와 강제억류야말로 부모와 자식들을 갈라놓아 인위적으로 《리산가족》들을 만들어내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반인권적범죄행위이다.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민족분렬의 비극적고통우에 혈육들의 생리별이라는 쓰라린 아픔을 강요한 녀성공민송환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 무슨 《리산가족상봉》을 론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리산가족》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면 부당하게 억류되여있는 우리 녀성들의 송환문제부터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것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그 어떤 인도주의협력사업도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92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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