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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싸드》장비의 즉시 철수 요구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싸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이 12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싸드》를 당장 끌어내갈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8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의 《싸드》배치지안에서 갑자기 10여차례의 총성이 울리고 연기가 피여올라 주민들이 공포에 휩싸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군관계자는 기지안에 무인비행기나 새떼가 날아드는것을 가상한 사격훈련을 하였다고 하지만 온 마을이 불안속에 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평화롭던 작은 마을이 전쟁터로 변하였으며 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미군의 《싸드》가동으로 주민들이 심한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환경보장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겠다던 국방부가 주민들이 전자파의 실험대상으로 되는것을 알면서도 직승기로 각종 장비와 연유, 인원을 수송하면서 사격까지 해대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모든 절차를 무시한채 강행되고있는 레이다가동, 기지공사, 군사훈련 등 《싸드》배치와 관련되는 일체 행위는 즉시 중지되여야 하며 반입된 장비들도 모두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362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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