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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6.15공동선언은 조선민족자주의 선언,민족대단결의 선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국통일의 원칙과 실현방도를 조선민족모두의 합의로 승화시킨 기념비적문건이며 민족최고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이 되는 날이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장장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고 밝혔다.
6.15공동선언은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공동선언의 발표이후 북남관계에서는 이전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조국통일운동이 당국과 민간이 따로 없고 사상과 정견, 당파와 소속의 차이를 뛰여넘어 온 민족이 참가하는 거족적운동으로 급속히 확대강화된것은 6.15통일시대의 근본특징이다.
6.15의 기치보다 더 좋은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표대는 없으며 6.15가 가리킨 길보다 더 나은 길은 없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온 겨레가 존중하고 신성시하는 최고의 북남관계문건으로서 그 무엇도 그우에 올려놓을수 없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에서 통일과 분렬, 평화와 전쟁, 애국과 매국이 갈라진다.
6.15통일시대는 북남사이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결코 대결의 근원으로 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얼마든지 화해하고 단합하며 평화롭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11182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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