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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군에 의해 살해된 두 녀중학생 추모모임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에 의해 신효순, 심미선학생들이 무참히 살해된 때로부터 1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고 신효순, 심미선 15주기추모행사 공동준비위원회가 13일 경기도 양주시의 미군범죄사건현장에서 추모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상임대표 문규현은 미군에 의한 효순이, 미선이살인사건이 당시 범국민적초불투쟁을 불러일으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러나 범죄사건의 진상규명과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 등의 력사적과제들이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현 《정부》가 초불의 정신을 받들어 사건진상규명, 《행정협정》개정에 나섬으로써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심미선, 신효순의 아버지들은 15년세월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딸들을 추억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행정협정》개정을 요구하여 투쟁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시 사건재판에 남조선변호사로서 유일하게 참가하였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성원 권정호는 2002년 11월 20일 미군법정이 미군살인범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린것은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를 만천하에 드러낸것이였다고 단죄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녀중학생들을 추모하여 마을어구에서부터 범죄사건현장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그들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추모행사를 가지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55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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