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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로케트시험발사 걸고드는 일본당국의 망동 규탄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일본방위상 이나다가 우리의 핵 및 로케트개발성과를 두고 조선이 지역과 세계에 가하는 《위협》이 이제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는 미국의 자세를 지지한다느니, 단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의 완전하고도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리행을 통한 대조선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의 로케트시험발사들에 《위협》과 《도발》딱지를 붙이고 《국제사회의 압력강화》를 고취한데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하고도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고 밝혔다.
그것은 군국화에 대한 국내외의 강력한 우려와 반발을 무마시키고 무력증강과 군사적해외팽창을 합리화할수 있는 명분을 마련함으로써 아시아재침야망실현에 기어이 나서겠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실상 일본반동들은 지금까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재침을 위한 법적, 정신적, 군사적준비를 본격적으로 갖추어왔다.
이런 일본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인 로케트시험발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짓이다.
우리 공화국이 명실상부한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올라섰다는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일본반동들이 이것을 망각하고 우리의 《위협》을 떠벌이며 그것을 구실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계속 일삼는다면 스스로 파멸의 올가미를 더욱 조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5826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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