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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민족공동행사파탄은 남조선당국의 모호한 태도때문이다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남조선당국이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으며 진행하기로 하였던 북과 남, 해외의 민족공동행사가 성사되지 못한것을 두고 우리때문에 《공동행사가 무산》되였다고 불순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이것은 사실을 오도하는 황당무계한 책임전가놀음으로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민심에 대한 우롱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북과 남, 해외의 민족공동행사가 끝끝내 성사되지 못한것은 명백히 남조선당국의 우유부단하고 모호한 태도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보수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국적후과를 청산하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 6.15민족공동행사가 개최되지 못한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우유부단하고 표리부동한 태도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겠다는 그들의 말이 과연 진심인가 하는것을 의심케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할 용의가 있다면 무엇보다도 동족이 아니라 외세와 공조하고 그의 반통일책동에 추종하는 자세부터 버려야 한다.
《민주조선》도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과 각계층 민심을 더이상 우롱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선언리행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4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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