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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싸드》배치철회는 남조선민심의 요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초불민심의 대변자인가,미국의 하수인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의 《싸드》배치를 놓고 파렴치하게 날뛰고있다.
미국무성, 국방성, 국회와 언론들은 물론 트럼프까지 떨쳐나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재평가실시에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면서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더욱 강박해나서고있다.
얼마전 트럼프는 탄핵위기에 몰린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국무장관, 국방장관 등 외교안보관련 우두머리들을 백악관에 불러들여 《싸드는 미국정부에 매우 중요하다.》고 고아댔다.
한편 당국관계자들을 언론에 내세워 《싸드》배치와 관련한 《립장발표》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고위인물들을 련이어 남조선에 급파하여 《싸드배치연기로 한미동맹이 깨질수 있다.》, 《싸드조기배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했다.
이것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의 뚜렷한 발로로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위협공갈이다.
《싸드》배치는 《북의 위협》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남조선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에 따른것이다.
로씨야무력 총참모부 작전총국 제1부총국장은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은 무엇보다도 로씨야와 중국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 각계와 국제사회계도 《북의 핵과 미싸일을 빌미삼아 미국의 전지구적방위체계를 한반도에 전개하려는 의도》, 《싸드배치는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며 대재앙을 몰아올것이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싸드》배치가 《미군뿐아니라 동맹국을 보호하는데서 중요하다.》, 《동맹간 결정으로서 철회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을 다그어대고있다.
남조선은 응당 미국의 리익을 위한 희생물이 되여야 하며 《싸드》보다 더한것을 끌어들여도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미국식오만성이 아닐수 없다.
《싸드》배치로 남조선은 오늘 주변 핵강국들의 1차적타격목표로 되고있으며 인민들은 2중3중의 경제적손실과 정신심리적고통을 당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로골적인 위협공갈에 기가 꺾이여 《싸드배치와 관련해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구차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원래 《싸드》배치는 박근혜《정권》이 남긴 가장 심각한 적페의 하나로서 그 철회문제는 현 남조선당국이 진정 초불민심의 대변자인가 아니면 박근혜와 같은 미국의 하수인인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이 《싸드》배치압박과 시달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바로 동족의 충고와 민심의 요구를 절대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대한 아부굴종이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는것이 좋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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