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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강점 미군 창설《기념》행사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민족을 모독하는 친미광대극》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괴뢰들이 벌려놓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 창설 100주년《기념》놀음이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고있다.
지난 10일 이번 《행사》의 첫 시작으로 벌어진 《기념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출연자들의 거부로 하여 처음부터 흐지부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더우기 미2사단 살인범들에 의해 두 녀중학생살해사건이 일어난지 15년이 되는 날을 앞두고 광대극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민족적의분도 느낄줄 모르는 추악한 친미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는 격앙되고있다.
이것은 장장 수십년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를 하내비처럼 여기면서 친미로 연명하는 사대매국노들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배척이다.
지난 70여년간 남조선강점 미군은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치외법권적권리를 행사하면서 살인과 략탈, 절도와 강간 등 온갖 범죄를 일삼아왔다.
미군에 의해 하루 평균 5건의 각종 범죄가 저질러지고있으며 세상에 드러난것만해도 무려 수십만건에 달한다.
특히 미2사단으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 땅에 제일먼저 기여든 침략무리이며 반세기이상이나 경기도 의정부에 둥지를 틀고앉아 치떨리는 만행을 수없이 감행한 악마의 집단이다.
의정부집단륜간사건, 동두천녀인삭발사건, 윤금이살해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을 경악케한 극악한 범죄행위들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최근년간에는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는 탄저균과 페스트균, 지카비루스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이며 삼천리강토를 황페화시키려는 생화학전의 주역을 놀고있다.
오늘도 남녘도처에서는 미제살인마들에 의해 무참히 살륙당하고 짓밟힌 무고한 원혼들이 잠들지 못하고있으며 산천초목도 미군기지들에서 흘러나온 온갖 독성페기물에 오염되여 몸부림치고있다.
극악무도한 미군살인악당들을 위하여 《축하공연》놀음을 벌리고 여기에 혈세를 탕진하고있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종미근성, 사대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민족반역의 무리들이다.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것이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친미역적들의 쓸개빠진 추태로 반대배격당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주관한다는 괴뢰의정부시것들을 비롯한 친미보수패당은 《본행사》요 뭐요 하면서 《기념식》을 계속 강행하려 하고있다.
친미역적무리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략자, 살인마들을 《찬양》하는 친미광대극은 오히려 겨레의 반미감정을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치욕과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은 더욱 거세차게 벌어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42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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