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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국회》의장의 대일외교 비난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국회 의장 정세균이 일본수상 아베와 만난 자리에서 《북핵문제 등 현안문제》와 관련하여 《일본과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느니,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느니 하고 빌붙으며 돌아갔다.

기자들앞에서는 지금까지 중단되였던 일본과의 왕복외교를 《조속히 정상화하는데 마음을 모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무슨 큰 성과라도 거둔듯이 놀아댔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철저히 결산하고 피맺힌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완전히 역행하는짓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망동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동족과 손을 잡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바로 이런 때에 남조선당국은 왜적과 입을 맞추며 《북핵위협》나발을 불어대는것으로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서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과 재침야망을 짓부시기 위해 북과 남이 힘을 합쳐야 할 시기에 민족의 극악한 원쑤와 공모결탁하며 동족대결을 기도하는것은 제 집을 노리는 강도에게 칼을 갈아주는 머저리짓이라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친미, 친일역적행위에 광분하다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패당의 비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8285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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