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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군사적패권유지를 위한 미국의《싸드》배치강박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현 남조선당국에 의해 《싸드》배치일정이 처지게 되자 미국이 조바심을 드러내고있다.

미국은 국무성, 국방성, 국회상원의 주요인물들을 줄줄이 남조선에 파견하여 《싸드》배치와 관련한 현 남조선당국의 립장을 타진하는 한편 《싸드》가 남조선을 보호하는 필수적무기이므로 《싸드》배치계획을 절대로 취소해서는 안된다느니, 《싸드》배치를 늦잡다가는 미국―남조선관계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을러메고있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고있는 《싸드》반대기운에 기겁한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강한 압력을 가해서라도 저들의 불순한 전략적기도를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저들이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려는 근본목적이 우리의 핵로케트공격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강변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미국이 《싸드》와 같은 전략무기들을 남조선에 배치하려고 하는 진속은 남조선을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교두보, 전초기지로 영원히 틀어쥐고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여 로씨야와 중국의 전략무력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하고 무력화시키기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자는것이 바로 미국의 전략적기도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를 실행하는 경우 그것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전반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1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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