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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신천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2일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장춘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각종 반동단체들을 조직하고 2개월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000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한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오늘도 피의 복수를 부르는 령혼들의 절규가 울려나오고있는 신천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은 상처와 슬픔을 남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분노의 치를 떨며 멸적의 보복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진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녀맹원들속에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과 주적관을 심어주기 위한 계급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며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이 땅우에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킨다면 원한품고 쓰러진 신천땅의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몫까지 합쳐 조국통일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선군시대 조선녀성들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복수결의시가 랑송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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