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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대로씨야제재확대법안은 용납될수 없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불법비법의 제재소동은 용납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회 상원에서 대로씨야제재확대법안을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유럽나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 미국대통령선거개입 등을 걸고 고안된 법안에는 로씨야기업들뿐아니라 로씨야-유럽사이의 《북부흐름-2》가스수송관건설계획에 참가하는 유럽기업들에 대한 제재도 포함되여있다.
도이췰란드외무상과 오스트리아수상은 즉시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새로운 제재가 국제법을 위반하고 EU의 에네르기안전을 위협한다고 하면서 《불법적이고 치외법권적인 제재시도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력히 비난하였다.
또한 상기법안이 유럽시장에 대한 가스수출에서 로씨야를 밀어내고 미국이 우위를 차지하려는 목적만을 추구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정치적제재를 경제적리익과 련관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경제상은 트럼프가 상기법안을 비준하는 경우 보복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고 EU위원회와 프랑스도 미국이 대로씨야제재문제를 유럽의 동맹국들과 협의하여 처리할것을 요구하였다.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들의 리해관계와 기준에 따라 다른 나라와 지역의 리익을 서슴없이 해치는 미국의 제재책동이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을 당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국은 저들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대응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면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부당하고 비법적인 제재압박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은 우리 국가의 발전권은 물론 인민의 생존권까지 말살하려는것으로서 그 악착성과 미개성은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미국이 이제는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주적인 삶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휘두르던 제재몽둥이를 동맹국들이라고 하는 유럽나라들에까지 내들려 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묵인되고 그에 동조한다면 앞으로 그 어느 나라도 미국의 제재대상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세상을 중세기적인 암흑의 시대로 되돌리려는 미국의 제재놀음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obysaltori/577571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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