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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핵소동 규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현 당국이 핵문제해결을 북남관계개선의 기본전제로 들고나오는 온당치 못한 행동을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론설은 이것은 조선반도핵문제가 어떻게 발생하고 오늘에까지 이어지게 되였는가 하는 가장 본질적인것을 무시하고 핵문제를 구실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동조하면서 북남관계개선까지 가로막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 인해 산생된 문제라고 밝혔다.
남조선통치배들도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그 해결을 가로막은 장본인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이것을 외면하고 《북핵포기》를 떠드는것은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괴뢰보수패당의 전철을 답습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평화를 바란다면 동족에게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하며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마구 몰아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을 문제시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까놓고 말하여 남조선당국이 우리와의 대결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침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 굳이 우려할 필요가 없다.
명백히 말하건대 조미간의 문제인 핵문제를 북남사이에 해결해보겠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부질없는 망상이다.
남조선당국은 《북핵포기》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의 침략과 반통일적인 간섭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데로 정책전환을 해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isaacmao/44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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