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신문들 미제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 짓부셔버리자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67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게재하였다.

신문들은 지난 조선전쟁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우리 겨레를 무참히 학살한 대살륙전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저들의 침략무력과 15개 추종국가군대 그리고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투입하여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미쳐날뛰였다.
그러나 미제는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
3년간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침략자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였다.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 땅에는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새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해왔다.
남조선의 현 당국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호소를 외면하고 선행한 보수《정권》과 마찬가지로 《북핵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반공화국제재, 북침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를 내외호전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
《민주조선》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75971248/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