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60여년간 제거된 폭발물 80여만개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국주의자들이 67년전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일으킨 전쟁의 상처가 오늘도 아물지 않고 침략자들의 천추만대에 용납 못할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지난 60여년간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제거된 미제의 폭발물들은 무려 80여만개에 달하며 지금도 끊임없이 발견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각지에서 20여만개의 폭발물들이 탐지처리되였다.
황해남도 연백지구에서는 수백정보의 새땅과 1,000여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하는 투쟁과정에 5만 8,000여개의 지뢰가 해제되고 평안북도 운전군의 철길구간들에서는 2,800여개의 폭발물들이 탐지, 제거되였다.
개천시의 남천강철다리주변에서 대형폭탄이 제거된것을 비롯하여 평안남도에서 수만개의 폭발물들이 해제되였다.
2010년 9월에는 5월1일경기장주변의 대동강수역 5m깊이에서 전쟁시기 미제가 떨군 1t짜리 대형폭탄이 발견되여 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평양시인민보안국 폭발물처리대원들은 2012년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건설장에서 70여개의 폭탄을, 2014년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에서 250㎏짜리 폭탄 6개와 포탄 900여발을 찾아 해제하였으며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전투에 참가한 각 도인민보안국 폭발물처리대원들은 500㎏짜리 폭탄 3개를 포함한 3만 7,000여개의 폭발물들을 제거하였다.
올해에도 강원도 금강군과 고성군에서는 500㎏짜리 폭탄 8개, 250㎏짜리 폭탄 10개를 포함하여 760여개의 폭발물들이 처리되였다.
폭발물처리과정에 미제가 떨군 불발나비탄이 현재까지 5,800여개의 어미폭탄들을 포함하여 35만여개나 제거된 사실은 반인륜적범죄자, 인두겁을 쓴 야수무리들의 죄악을 낱낱이 까밝히고있다.
몇해전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에서 탐지된 미국제나비탄을 직접 목격한 서유럽의?비정부기구성원들은 이런 악명높은 살인폭탄들이 60여년전 미제에 의해 대량사용되였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발견되고있는 가증스러운 폭발물들은 미제야말로 희세의 살인마, 평화의 파괴자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567290/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