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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기남동지, 리수용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평양시안의 성, 중앙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학생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1950년 6월 25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가 가장 야만적인 방법과 수단을 다 적용하여 전대미문의 인민대학살과 무차별적인 파괴행위를 감행하고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대대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지어 원자탄까지 퍼부어 조선인민을 멸살시키려고 날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제야수들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은 영원히 아물지 않는 력사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말하였다.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를 련속 조작해내고 극악무도한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이며 전면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 자력자강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침략자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있었다.
한편 이날 각 도들에서도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34237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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