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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미국《동맹》은 지배와 예속,굴종의 올가미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미국《동맹》은 동맹의 허울을 뒤집어쓴 지배와 예속, 굴종의 올가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민주개혁》을 표방하는 《정권》이 등장하였지만 미국과의 《동맹강화》타령이 여전히 울려나오고있다고 밝혔다.
친미주구들이 떠드는 남조선미국《동맹》은 식민지지배를 위한 예속동맹,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쟁동맹, 조국통일에 제동을 거는 분렬동맹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그에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현 관계에는 애당초 《동맹》이란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
일제패망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로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전패국인 일본에도 적용하지 않은 《군정》을 실시하면서 미국식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하였으며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과 《조약》들로 영구강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기지화하는데서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게 하고 강점기간도 무기한으로 설정하고있는 력사상 가장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민족적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있는 원흉이며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장본인이다.
지난 시기 북과 남사이에는 온 겨레를 통일의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 삼천리를 화해의 봄기운으로 뜨겁게 달구었던 기회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미국은 군사적긴장과 전쟁연습책동으로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면서 북과 남이 계속 적대시하고 동족끼리 싸우도록 괴뢰들을 배후조종해왔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계속 떠들어대며 대세의 흐름에 한사코 역행한다면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은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9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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