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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과 재일동포들 일본 이시까와현지사의 망발에 항의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일본의 이시까와현지사 다니모또 마사노리가 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생존권을 전면거부하는 극단한 민족배타주의적망언을 늘어놓았다.

이자는 현내 정장회의라는데서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조치들을 걸고들다 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면서 《정말로 북조선을 봉쇄해야 한다.》고 지껄여댔다. 지어 《북조선국민을 굶겨 죽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에 대한 대량살륙을 주장하는 야수적인 범죄적망언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
22일 이자는 또다시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자기의 폭언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제기되는 속에서도 사죄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우리 내부에서 《체제가 붕괴해가는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다.》느니 하며 악의에 차서 날뛰였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조선인민말살을 공공연히 선동해나선 이 망동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강력히 항의해나서고있다.
22일 총련중앙과 각 본부, 중앙단체, 사업체의 일군들이 일제히 현지사에게 항의전화, 항의확스를 보내여 망언의 범죄적성격과 엄중성을 단죄하였으며 즉각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23일에는 총련 이시까와현본부, 후꾸이현본부, 도야마현본부 위원장들이 항의단을 조직하고 이시까와현청을 찾아가 현지사앞으로 항의문을 들이대였다.
항의문은 이시까와현지사의 도저히 용납 못할 망발은 공화국공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주장하는 전대미문의 폭언으로서 나치스에 의한 대량학살이나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대학살을 방불케 하는 무도한 언동이라고 단죄하였다.
현지사가 지방자치체의 우두머리로서 이번에 저지른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 사죄하고 두번 다시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조일량국간의 대립을 부추기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항의문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항의문을 발표하였다.
한편 일본의 각계에서도 현지사의 반인륜적망발에 대해 《사람의 생명을 압력에 리용하려는 반인도적이며 부적절한 발언》, 《인도상 배려가 결여된 발언》, 《물의를 빚을것 같다.》 등 규탄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3105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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