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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에서 가물피해막이투쟁에 모든 력량 집중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가운데 평양시도 이 사업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고있다.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가물피해를 받은 지역과 받을수 있는 지역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물보장을 위한 지휘를 기동적으로 하는 한편 협동농장들에서 김매기와 후치질, 잎덧비료주기를 적극적으로 내밀도록 하고있다.
시안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로력조직과 물운반수단들을 최대한 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구역, 군들과 협동농장들에서 하천보막이공사와 물주머니확장공사들을 진척시키고있으며 우물과 졸짱, 저류지들을 해당 지역의 지리적조건에 맞게 만들거나 보수하고 이동식양수기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관개관리소들에서는 관수설비들과 시설들에 대한 관리를 잘하여 한방울의 물도 허실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만경대구역안의 협동농장들에서 수직양수기리용률을 보다 높여 가물피해를 극력 줄이고있으며 력포구역에서도 골뱅이식관수기구를 제작리용하여 포전들을 푹 적셔주고있다.
사동구역과 락랑구역, 강남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대용비료와 성장촉진제들로 포전별잎덧비료주기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494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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