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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교원들에 대한 당국의 탄압책동 단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6일 《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박근혜《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참가하였던 교원들에 대한 검찰과 교육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교원들이 제자를 잃은 스승의 마음으로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는데도 각 시, 도교육청들이 징계여부를 론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검찰이 교원들의 시국선언사건을 3년가까이 쥐고있다가 교육청에 통보한것도 문제이지만 교육청들이 뒤늦게 징계문제를 다룬다는것도 우스운 일이라고 비난하였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참사의 근원인 당국의 책임을 묻는것은 시민으로서 누구나 할수 있는 행동이라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정권》은 무너졌어도 잘못된 규정에 의한 징계는 여전히 살아서 교원들을 괴롭히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사설은 교원을 비롯한 공무원의 정치적인 의사표현과 집단행동을 금지시킨 《공무원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8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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