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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도서 《선군인터나쇼날》 3권 발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3돐에 즈음하여 도서 《선군인터나쇼날》 3권이 18일 네팔 까뜨만두에서 발행되였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발행식장에 모셔져있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발행식에는 저자인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과 소조성원들, 네팔의 정부, 정당, 단체인사들과 네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발행식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씨.피.마이날리는 선군정치는 네팔사람들이 따라배워야 할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당과 군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있다.
오늘 지구상에서 미국과 당당히 맞서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유일한 나라는 조선뿐이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조선을 자주,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엠.자한기르 칸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선군사상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 가장 위대한 사상이며 우리 모두가 들고나가야 할 자주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발행식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99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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