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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 해소하여야 한다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자면 우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을 겨냥하여 해마다 벌려놓는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무조건 중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우리 민족의 안전을 해치는 주되는 요인이다.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재난밖에 가져올것이 없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그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세계제패전략의 산물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로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의 인내심을 떠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들것이 아니라 미국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망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조치부터 취해야 한다.
북과 남의 첨예한 군사적대결상태는 동족사이에 불신과 오해를 증대시키고 종당에는 민족적참화까지 빚어낼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시급히 취해야 한다는 우리의 주장에 대한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165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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