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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농촌들 지속되는 가물로 심각한 피해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안 중부이남지역의 농촌들에서 지난 4월부터 지속되는 가물로 심각한 피해를 받고있다.

해당기관의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수만정보의 논밭이 말라 농작물생육에 지장을 주고있다.
특히 곡창지대들인 황해남도와 황해북도가 피해가 가장 심하다.
지난 24일부터 27일사이에 서해안지역에서 비가 내리였지만 지역별평균강수량을 보면 황해남도는 5㎜, 남포시는 2㎜, 평안북도는 6㎜, 평안남도는 7㎜, 평양시는 11㎜, 황해북도는 17㎜정도였다.
이로 하여 전국적으로 30%의 저수지들이 말라 심한 수원부족을 느끼고있다.
가물이 심한 황해남북도와 남포시를 비롯하여 각지 농촌들에서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 사무원, 가두녀성들이 떨쳐나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논밭을 적시는데 뜨락또르, 물차, 원동기, 강우기, 이동식양수기 등이 총동원되고있다.
저수지들의 물량이 고갈된 조건에서 지질과 지형조건에 맞는 물원천을 적극 찾아내여 1㎥의 물이라도 끌어들이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강하천과 물곬들을 장악하고 급수사령체계를 바로세우며 물길관리를 잘하여 물이 허실없이 논으로 흘러들게 하고있다.
결과 2만 5,000여개소의 우물과 5,600여개소의 굴포, 수천개소의 졸짱, 100여개소의 지하저수지, 6,000여개소의 보막이를 환원복구하였으며 피해를 받고있는 논밭들에 대한 물주기와 잎덧비료주기 등을 진행하고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은 로력적지원과 함께 물운반용차 등 가물피해를 가시는데 필요한 수단들을 농촌에 보내주는 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9334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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