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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신문 남조선사회의 적페중의 적페는 미국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26일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에서 가장 큰 적페라고 주장한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지금 남조선에서 적페라는 말이 류행가처럼 나돌고있는데 대해 쓰고 놀랍게도 이 표현을 가장 먼저 꺼내든것이 박근혜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가 오히려 청산의 대상이 되였다고 하면서 헛된 과녁을 겨누다가는 결국 그 화살촉이 자기의 가슴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이 단순한 진리를 기어코 외면하는 집단이 아직도 남조선에 버젓이 버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적페청산을 말하면서 미국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못하는 친미, 숭미천치들이 바로 그들이다.
박근혜잔당들인 보수떨거지들은 물론이고 소위 진보세력이라고 자처하는 집권세력도 그들과 무관하지 않다.
이들은 남조선사회의 적페중의 적페인 미국의 존재에 대해서는 전혀 지적하지 않고 그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있다.
현 《정권》은 집권이후 《싸드》배치와 합동군사연습 등에 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그저 입을 다무는것으로 남조선사회 적페중의 적페를 외면하려 하고있다.
현 《정권》은 이제는 말해야 한다. 이제는 말할 때도 되였다. 《한국의 가장 큰 적페는 미국이다.》, 《우리는 그 적페를 청산할것이다.》라고…
그렇지 않고 적페청산의 대상을 혹시 북쪽이나 엉뚱한 잔가지로 둘러대다가는 자신이 그 청산의 대상으로 전락될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3235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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