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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장애자보호련맹과 세계롱인련맹 협력교류 강화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와 세계롱인련맹사이의 협력교류가 활발해지고있다.

2012년에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와 세계롱인련맹사이에 량해문이 조인되고 4개년활동계획이 발표된 후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가 강화되였다.
장애자들의 직업개선을 위한 활동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롱인건재제작소의 설비능력이 높아지고 조선롱인협회의 손말도서 편집 및 출판을 위한 협조가 이루어졌다.
조선맹인협회를 중심으로 3개 도의 맹학교(황해남도 봉천맹학교, 함경남도 함흥맹학교, 평안남도 대동맹학교)와 광명출판사사이의 점글자정보망형성을 위한 설비협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롱인어린이들의 조기양성을 위해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탁아소를 훌륭히 꾸리고 손말조기양성반과 손말통역원양성실의 정상운영을 위한 물질적토대도 갖추었다.
세계롱인련맹에서 조선롱인협회 성원들의 롱인빛신호전자제품개발도입과 관련한 기술직업양성과 롱인정보기술양성사업을 성의껏 도왔다.
2014년에 조선롱인협회대표단이 세계롱인련맹총서기국을 방문하여 롱인사업과 관련한 경험을 교환하고 2016년에 조선을 방문한 세계롱인련맹대표단이 앞으로의 협력강화문제를 토의한것을 비롯하여 국제기구와의 교류가 보다 긴밀해지고있다.
조선손말통역원협회 회장 리철은 앞으로 세계롱인련맹과 조선롱인협회, 세계맹인동맹과 조선맹인협회, 세계손말통역원협회와 조선손말통역원협회와의 협력과 교류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edl/3943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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