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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친미사대와 굴종은 파멸의 길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개혁》을 표방하는 현 남조선《정권》하에서도 미국과의 《동맹》이 《외교안보정책의 근간》이고 《동북아시아의 번영을 담보하는 안전판》이라느니, 《가장 성공한 동맹》이라느니 하는따위의 타령이 울려나오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미국《동맹》은 본질에 있어서 지배와 예속, 굴종의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론평은 남조선에서 모든 권력을 틀어쥐고있는 실제적통치자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권》은 있어도 실권이 없고 군대는 있어도 통수권이 없으며 경제와 문화는 있어도 제것이 없는 미국의 식민지가 바로 남조선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이어져온 남조선미국《동맹》의 수치스러운 력사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올가미가 갈수록 바싹 조여지는 속에 친미주구들이 상전에게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섬겨바친 비극의 악순환이였다.
북남관계파국의 악순환을 초래한것도 다름아닌 남조선미국《동맹》이다.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남조선에 침략군을 주둔시킬 명분을 잃게 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대국들에 대한 군사적견제와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중요한 전초기지를 잃게 된다는 위구심으로부터 북남관계개선을 극구 방해해왔다.
력사는 남조선미국《동맹》관계가 심화될수록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더욱 첨예해지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곬이 깊어지는 결과만 빚어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친미사대와 굴종은 파멸의 길이며 민족자주만이 살길이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3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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