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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이 총동원,총집중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가물과의 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조선에서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모든 력량이 총동원, 총집중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에 의해 현재까지 수만정보의 논과 밭들에 물주기가 진행되였다.
농업성에서는 콤퓨터망을 통하여 물주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 물주는 시간 등을 규정해주는 한편 필요한 각종 영양액과 성장촉진제들을 제때에 신속히 알려주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짧은 기간에 1만 6,000여개소의 우물, 굴포, 졸짱 등을 정비하여 많은 물원천을 확보하였으며 2,800여개의 양수기들과 강우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옹진군에서는 자동차, 뜨락또르, 배낭식분무기를 비롯한 물운반설비와 수단들을 총동원하고있다.
벽성, 신원, 은률군에서도 물원천지가까이에 양수장을 설치하고 굴포를 새로 파는 한편 저수지물길확장사업을 통이 크게 밀고나가고있다.
황해북도의 황주, 장풍, 승호군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서도 철저한 급수사령체계를 세우고 흐르는 물을 모두 잡아 밭으로 돌리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비료용액 등을 분무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지원자들과 힘을 합쳐 매일 1,000여정보의 논과 밭들에 생명수를 부어주고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소형양수기, 물차, 분무기 등을 마련해가지고 포전들에 나가 전투원들을 고무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79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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