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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전쟁국면의 근본원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6월 28일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토론회에서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보고에서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오늘 조선반도에 갈수록 험악한 전쟁국면이 조성되고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떠돌고있는 근본원인은 다름아닌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도발책동에 있다.
우리의 핵무력강화는 미국이 가해오고있는 전대미문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압박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뿐아니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주권의 행사이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들을 영원히 독점해보겠다고 핵무기현대화를 비롯한 군비증강에 몰두하면서 다른 나라는 《핵》이나 《탄도》라는 말이 붙은 그 어떤 시험도, 발사도 하지 못한다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한 오만과 독선,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대표단은 계속하여 공화국은 날로 무모해지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06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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