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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제침략군의 전쟁연습소동 규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부산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6월 28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전쟁연습소동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지난 20일과 21일 미군헌병들이 부산에서 그 무슨 침입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장갑차까지 동원하여 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고 규탄하였다.
주민들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총포사격훈련이 아무런 사전통고나 예방조치없이 감행된것은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만약 총알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날아갔다면 어떤 불상사가 일어났을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군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현 당국과 외교부가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해 적극 나서며 부산시당국도 미군의 군사훈련에 대해 주민안전을 생각하며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313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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