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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자의 대미굴종추태 단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집권자의 첫 미국행각과 관련하여 친미사대의 구태에 빠지고 대미굴종의 사슬에 얽매여있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이미 집권전부터 미국으로부터 강한 심리적압박을 받고 여러 정책적문제들에서 주대없이 놀아대던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에 와서는 도대체 친미보수《정권》이 끝장난것이 옳은가 하고 의심하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처신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비극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리 《동맹》이니 뭐니 하며 목을 빼들어도 미국은 그들을 한갖 허수아비, 식민지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데 있다.
미국이 남조선과의 《동맹》관계를 중시하는듯 한 냄새를 피우고있는것은 괴뢰들에 대한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더욱 바싹 조이고 그들을 북침전쟁대포밥으로, 대아시아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한 술책일뿐이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미국에 아부하며 그와 야합하여 동족을 적대시하다가는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집권 전기간 변변한 대화 한번 못해보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가련한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32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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