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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간섭의 배격 주장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한 부당한 간섭책동에 기를 쓰며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코를 들이밀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반통일간섭행위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민족이 제땅에서 다시 한피줄을 잇고 살아가는 문제에 대해 외부의 승인을 받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으로서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개입해나설 그 어떤 명분이나 체면도 없다. 미국에는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고통을 들씌운데 대해 무릎꿇고 사죄하며 북남관계문제에서 손을 떼고 제 소굴로 돌아가야 할 책임과 의무만 있을뿐이다.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자주적인 립장에 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간계에 놀아나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것이 결국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남기는 반역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처신을 바로하여야 한다.
미국은 《북핵위협》이니 뭐니 하는것을 구실로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동족을 리간시키고 대결과 긴장을 고취하는 비렬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71272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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