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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기만적인 최저임금인상안 단죄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6월 30일 로동자들을 우롱하는 기만적인 최저임금인상안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이 2.4%의 래년도 최저임금인상안을 내놓은것에 대해 로동자를 포함한 전체 국민을 우롱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이 최선을 다해 임금인상을 결정하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책임을 엄중히 느끼고 더이상 협상을 공전시키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온갖 궤변으로 최저임금을 인상시키는것처럼 억지주장을 하지 말고 국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성실하고 진지하게 협상에 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다른 시민단체들도 이번 최저임금인상안은 인간에 대한 모욕이라고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푼돈을 던져주며 선심을 쓰듯이 행세하는 재벌들의 경영자총협회는 로동자를 개, 돼지로 보고있다고 성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8882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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