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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는 시대의 요구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반세기가 훨씬 넘었으나 미국이 아직까지도 《유엔군사령부》의 간판을 도용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설은 오늘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 긴장이 계속 격화되면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고조되고있는것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유엔군》의 외피를 쓰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기때문이라는데 대해 자료를 들어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세상에 유엔의 이름을 세기를 이어가며 침략정책수행에 악용하는 미국과 같은 파렴치한 날강도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력대 괴뢰통치배들은 《유엔군사령부》의 그 무슨 《합법성》에 대해 운운하며 미제침략군의 강점을 극구 비호두둔하고 상전의 범죄적인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공조해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유엔군사령부》를 오늘까지 존속시키면서 그것을 이제 와서는 다국적무력의 북침전쟁기구로 되살려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조장하고있는것은 자주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다.
이미 력사의 사형선고를 받은 침략적인 《유엔군사령부》는 더이상 존재할 리유가 없다.
미국은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azchael/846984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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