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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철회 요구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싸드》저지광주행동이 3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공동성명》에 대한 립장문을 발표하였다.

단체들은 미국대통령과 남조선당국자가 회담후에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대북》적대시정책을 가지고있지 않다고 하면서 북의 《도발중지》를 운운한데 대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과 위기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오래동안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취해왔기때문에 조성된것이라고 반박하였다.
경제적제재와 군사적압박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는것이 이미 증명되였다고 단체들은 밝혔다.
단체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가지고있지 않다면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에 관한 대화에 나서야 하며 특히 다음달로 예정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계획을 철회하면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번 회담에서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통제권을 더욱 강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미국이 《싸드》배치문제를 비롯하여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남북대화문제에까지 간섭해나서고있다고 단체들은 폭로규탄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간섭을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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