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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친미분자의 본색 드러낸 남조선외교부 장관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된 강경화가 동족대결망발을 마구 내뱉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강경화는 외교부 장관후보자로 내정되였을 때 보수야당들이 자기의 부정부패의혹을 걸고 자진사퇴를 강박하자 그 곤경에서 벗어나려고 《북핵문제를 최우선과제》로 다루어야 한다느니, 《추가도발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느니, 금강산관광중단과 개성공업지구페쇄는 《모두 북의 전례없는 도발행위의 결과》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었다.
외교부 장관의 벙거지를 쓴 후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과 서울주재 미국대리대사, 미국외교협회 회장 등을 만나 《북핵대응》을 위한 미국과의 《공조》를 《최우선시》하겠다느니, 《북핵, 미싸일위협》이니 하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댔는가 하면 유엔에서 벌어지는 《북인권결의안》채택놀음에 대한 저들의 지지립장을 광고하였다.
론평은 강경화의 망발은 남조선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남조선초불민심은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여 이 땅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런데도 날로 고조되는 초불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 하나의 출세와 벼슬을 위해 그 누구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는데만 급급하는 강경화의 꼴이야말로 량심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친미분자로서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강경화는 자기의 불순한 언동이 어떤 화를 불러오게 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입건사를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64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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