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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위한 절세위인의 헌신의 자욱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일(7.8)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심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는 구호를 한생의 신조로 간직하시고 인민들을 찾고찾으시고 그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나라일과 가정일을 의논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이야기는 이 땅 어디에 가나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주체49(1960)년 6월 어느날 서해기슭 온천간석지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감탕판에 들어서시며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는가고, 길이 없으면 이 간석지에 첫 길을 내자고 하시며 앞장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들에게 흰쌀밥을 먹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뿐만아니라 광부들이 일하는 막장에 들어가지 않을바에야 무엇하러 광산에 왔겠느냐고 하시면서 석수가 떨어지고 바닥이 질벅한 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광부들을 만나신 감동깊은 사연과 어느 한 농촌마을에 나루배를 타고 찾아오시여 누가 잘살게 만들어주려니 생각하지 말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길이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헌신의 자욱을 남긴 단위수는 2만 600여개에 달한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더불어 빛나는 인민의 어버이의 한평생, 인민을 위한 헌신의 한평생이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513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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