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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미국《행정협정》페기 주장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과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체결한지 51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이 《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의 《유신》독재자를 사촉하여 1966년 7월 9일 조작한 《행정협정》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침략군무리에게 무제한한 특권을 부여해준 현대판노예협정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굴욕적인 성격은 지난 51년간의 력사를 통하여 실증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침략군은 《행정협정》의 보호밑에 남조선을 제세상처럼 활보하며 매일과 같이 폭행과 강탈, 살인과 강간 등 온갖 흉악한 범죄를 일삼고있다.
윤금이살해사건, 미군장갑차녀중학생살인사건 등 미군범죄자들이 저지른 살인만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미군범죄자들은 아무런 형벌도 받지 않았으며 그에 대해 괴뢰통치배들은 찍소리 한마디 하지 못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초불민심을 대변한다고 하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운운하며 친미굴종자세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에 그 어떤 《정권》이 등장한다 해도 미국의 식민지체제가 존재하는 한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이 유린당할수밖에 없고 그들이 당하는 재난도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굴종과 치욕의 력사는 더이상 지속되여서는 안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행정협정》은 당장 페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880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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