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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중국 압박은 단말마적인 발악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북핵개발저지》를 위한 중국의 역할에 로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 《대북제재, 압박》의 도수를 높이라고 앙탈질을 해대고있다.

트럼프가 직접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독자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위협하고 백악관과 미행정부의 고위당국자들, 미의회와 미군부의 고위인물들 지어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난 오바마까지 《중국이 북에 압을 가하도록 더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면서 우리와 거래한 중국기업들과 개인들에 제재를 가하고 중국을 《최악의 인신매매국가》로 지정하여 자극하는가 하면 중국남해령유권분쟁문제를 다시 꺼내들고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기어코 강행하려 하는 등 중국의 《핵심리익》까지 건드리며 압박하고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의 핵능력고도화를 막을 방법이 더는 없게 된 극도의 절망과 좌절감을 그대로 드러낸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주변국을 압박하여 자금줄과 무역통로를 모두 차단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완전질식시키려는것이 미국의 흉악한 기도라고 까밝혔다.
여기에는 아시아에서는 아시아사람들끼리, 중동에서는 중동사람들끼리 싸우게 하고 저들은 그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얻는 미제의 교활성, 주변국을 통한 《대조선제재, 압박》이 국제적비난을 받는 경우에도 저들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오만무례하고 미욱한 발광은 중국이 원칙을 떠나 공정성을 잃고 방황할수록 더욱 로골화될것이라고 하면서 누구나 앞을 내다본다면 자주와 정의가 승리해나가는 대세의 기본흐름앞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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