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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의 군사연습은 반민족적죄악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알라스카에서 진행된 미국주도의 공군훈련에 참가한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KF-16》전투폭격기편대를 비롯한 공군무력을 동원하여 공화국의 핵심시설들에 대한 기습타격을 노린 폭격기유도연습, 합동정밀직격탄투하연습, 공중급유연습 등을 벌려놓았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터뜨리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로서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며 민족의 운명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외세와의 공조와 동족대결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지금처럼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칠 야망을 추구하면서 분별없이 돌아치다가는 비극적종말을 고한 선임자들의 운명을 되풀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저지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동족의 정의로운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고맙게 여기고 찬양하지는 못할망정 《도발》이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고있는것은 한치앞도 가려보지 못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추태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나라의 평화를 원하고 대화를 바란다면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에 추종할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내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길에 나서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634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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