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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의 도발적망발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불순한 언행》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과 관련하여 오스트랄리아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를 자극하였다고 한다.
지난 5일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북조선의 《도발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에 대한 위반이다, 《지역과 국제안전을 파괴하며 주변나라들을 계속 위협하는것이다.》고 걸고든데 이어 부수상은 《만일 북조선이 미국에 핵탄두를 발사하면 오스트랄리아가 북조선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에 참가할것》이라는 도발적인 망발까지 해댔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를 걸고든것은 정치가로서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 무지의 표현이며 오스트랄리아인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미국의 말이라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무턱대고 따르는 친미보수정객들의 푸념질에 불과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오스트랄리아의 친미보수정객들이 우리의 로케트발사가 얼토당토않게 《주변나라들에 대한 위협》이라고 생떼를 쓰면서 아시아나라들속에서 우리에 대한 《공포증》 조성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지금까지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지 않는 그 어떤 나라에 대해서도 핵으로 위협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
보수정객들의 주장과는 달리 이 나라 군부고위층속에서 《우리의 북부지역이 북조선의 사거리안에 들어가는것은 명백하다. 우리는 이것을 군사적견지에서의 후과도 포함하여 잘 리해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들이 나오고있는것은 보다 현실성있고 리성적이며 객관적인 판단을 요하는것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강조하건대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에 안절부절 못하며 발편잠을 못자고 있는것은 수십년간 우리에게 일방적인 핵위협을 가해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뿐이다.
우리의 핵무장은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정의의 보검이다.
오스트랄리아정객들은 저들의 무지하고 무책임한 발언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500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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