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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 격화시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비상히 강화되는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 터무니없이 헐뜯으면서 그것을 구실로 핵전쟁장비들을 련속 들이밀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정의의 보검이다.
미국이 일방적인 핵위협공갈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제 마음대로 유린하던 시대는 영영 지나갔다.이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도 무사할수 없다.
우리는 평화적이든 비평화적이든 모든 방식에 다 준비되여있지만 조국강토가 전쟁의 불구름에 휩싸이고 온 민족이 또다시 전란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기에 평화통일을 위해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평화통일의지를 오판하고 외세와 공모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해치기 위한 범죄의 길로 계속 줄달음친다면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자신이 져야 한다.
침략자 미제가 모든 살인장비를 걷어가지고 제 소굴로 돌아가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의 사명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2401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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