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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우편배달부들 생존권사수투쟁 전개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14일 서울에서 우정로동조합의 주최로 우편배달부들의 생존권사수투쟁이 전개되였다.

먼저 진행된 집회에서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우정당국이 수익성을 운운하면서 배달부들에게 살인적인 무료로동과 장시간에 걸치는 중로동을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이로 하여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2명이 목숨을 잃는 등 사망이 계속되고있으나 배달부들은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호소문은 우정당국이 아직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있으며 배달인원보충은커녕 장시간로동을 당연한것으로 여기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집회에 이어 참가자들은 청와대주변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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