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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군기지이전은 미국식생존방식의 발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우리의 조준경안에서 한치도 벗어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괴뢰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8군사령부를 경기도 평택지역에로 이전하는 《새 청사 개관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관이라는자는 그 무슨 《환영사》라는데서 《한미동맹의 공고성을 과시한 또 하나의 사례》, 《기지이전으로 미군의 방어수준과 전투준비태세가 더욱 향상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허세를 부리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영구강점기도와 련결되여있는 이번 기지이전놀음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제놈들만이라도 살아남아보려는 어리석은 기도의 발로이다.
남조선에 틀고앉아 전 조선을 강점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대아시아정책목표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 지난 세기 50년대에는 가장 참혹한 조선전쟁을 강요하였으며 장장 수십년세월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다.
초기 상대를 잘못 판단한 미국은 저들의 《강대성》의 신화가 깨여진데서 교훈을 찾을대신 서울 룡산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지에 둥지를 틀고앉아 우리를 반대하는 각종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최근 날로 강화되는 우리 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찾은 최선의 방도가 다름아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한강 이남지역으로 이동전개하는것이였다.
그야말로 초대국의 체면이고 뭐고 제 살구멍부터 찾아야 한다는 미국식생존방식으로서 요란스레 광고하여온 《한미동맹의 공고성》이란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실물로 보여주었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세상이 달라진 오늘에 와서 군사기지나 옮긴다고 하여 내리막길로 질주하는 제국의 형세가 결코 달라질수는 없다.
대양건너 미국땅도 초토화할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춘 우리가 코앞의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따위를 모조리 쓸어버리는것은 식은죽먹기이다.
지금 미국이 평택미군기지를 놓고 세계최대규모의 해외미군기지라고 떠들고있는데 어리석다.
목표가 크면 클수록 그에 따른 명중률과 화력타격효과는 더욱더 높아질뿐이다.
조선민족멸살을 노린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의 삶의 터전과 막대한 혈세까지 섬겨바치며 대결광증을 일으키는 괴뢰호전광들도 우리의 조준경안에서 한치도 벗어날수 없다.
룡산에 있든 평택에 있든 그리고 미국본토에 있든 침략자, 도발자들이 살아 숨쉴곳은 이 하늘아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45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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