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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85)

사과맛경쟁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100(2011)년 5월 어느날 룡전과수농장을 찾으시였다.
수백정보의 사과나무밭에 펼쳐진 아름다운 사과꽃바다를 만족하여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모든것을 자체로 해놓았단 말이지, 대단하오, 정말 많은 일을 했소라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지난해에 사과를 정보당 얼마나 냈는가, 사과맛은 어떤가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러시던 장군님께서 문득 일군들에게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다른것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과수재배기술은 떨어지지 않는데 면적이 작다고 말씀올렸다.
그의 말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함남도사람들이 정말 이악하다고 또다시 치하해주시며 농장일군들에게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경쟁을 해보라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놀라움은 컸다. 면적상으로 봐도 이 농장의 거의 5배나 되고 생산량 또한 그에 못지 않은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경쟁을 한다는것은 상상도 못해본 일이였다.
일군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신 장군님께서는 룡전과수농장에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과수밭면적을 늘이기 위한 경쟁을 할것이 아니라 맛좋은 사과를 생산하기 위한 경쟁을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사과맛경쟁!
선군시대 경쟁바람과 더불어 과일생산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처음 들어본 말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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