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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로동청년들에 대한 대우개선 요구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경향신문》이 21일 《최저임금 올려도 소용없는 청년로동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래년도 최저임금을 불과 몇푼만이라도 올리자는데 대해 저들의 수익이 떨어진다고 아우성치며 반발하고있는 고용주들의 행위를 비난하였다.
고용주들이 최저임금인상안에 불만을 터뜨리기 전에 청년들에 대한 대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청년들이 일하는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77.1%가 규정을 위반하였다고 까밝혔다.
3,991개의 기업들가운데서 임금을 주지 않는 곳은 35.9%나 되며 5,000여명의 청년들이 몇달째 임금을 받지 못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고용주들이 최저임금만이라도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청년들을 해고시키면서 죽음의 나락으로 내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로동착취행위를 일삼는 고용주들이 더이상 있어서는 안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873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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