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지난 1년간 172만여명이 참관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풍치수려한 대성산기슭에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 교육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이 개관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그 기간 172만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아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과학성과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서 꾸려진 종합적인 과학지식보급기지인 자연박물관은 남녀로소 할것없이 첫 로정으로 먼저 밟아보는 곳이다.
3,800여종의 3만 1,000여점에 달하는 전시품들이 학술적으로나 미학적으로 손색없이 전시되여있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대자연의 지식들을 폭넓게 습득하고있다.
파충관과 원숭이관, 맹수사, 코끼리사, 기린사를 비롯하여 40여개의 동물사들이 그�히 들어앉은 중앙동물원도 언제나 사람들로 초만원이다.
특히 동물들의 축구와 음악회, 물개, 물범사이의 수구, 물개의 공몰기 등이 특색있게 펼쳐지는 동물재주장과 물개재주장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중앙동물원에서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1년간 적지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동물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비타민영양액생산체계를 확립하여 동물들의 영양관리를 크게 개선하였으며 인조바다소금생산기지를 자체로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여 바다물고기사육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 시기 번식이 어렵다고 하던 형광고기번식에서도 성공하였다.
조류알, 파충류알깨우는기계를 자체로 제작하여 조류의 종수를 늘이고 뱀, 자라, 거부기 등 파충류들을 대량 번식시킬수 있게 하였다.
팽화먹이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철갑상어를 비롯한 관상용물고기들을 원만히 키울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다.
동물번식을 위한 과학연구사업도 적극화하여 수백마리의 동물들을 새로 번식시켰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00392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