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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짐배 사들여 종미굴종 고취하려는 남조선당국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날강도를 <구세주>로 찬양하는 천하역적무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짐배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레인 빅토리》호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인민군대의 재진격에 의해 패주하던 미제가 그 무슨 《흥남철수작전》이라는데 동원시켰던 배들중 하나로서 원자탄공갈로 수많은 우리 주민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간 죄악의 배이다.
괴뢰들은 미국에서조차 페기품이 되여 파고철로 매각처분될 처지에 있는 이 고물단지를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내세우면서 거제도에 가져다놓고 《흥남철수의 기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기념공원을 만들겠다.》고 떠들고있다.
우리 민족의 원한과 분노를 담아 산산이 폭파해버려도 시원치 않을 흉물을 수십억원의 돈을 주고 사들여 종미굴종을 고취하려는것은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들의 망동이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와 재난만을 들씌운 미국을 하내비로, 《은인》으로 섬기는 괴뢰들의 추태야말로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 못할 우롱이다.
《흥남철수작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1950년말 장진호반에서 침략전쟁사상 가장 비참한 패배를 기록한 미군이 전투기술기재들은 물론 동태귀신이 된 동료들마저 내버려두고 황급히 달아뺀 도주행위였다.
그러한 미군이 수천명의 우리 주민들을 회유하여 배로 끌고간데는 저들의 목숨부지를 위한 《인간방패》가 필요했기때문이다.
지난 전쟁시기 미제가 남반부지역에서 감행한 천인공노할 살인만행들만 보아도 미군은 결코 《구세주》, 《평화의 사도》가 아니였다.
《모든 피난민에게 발사하라.》, 《흰옷입은 놈들은 모조리 폭격하여 죽여버리라.》는 살인명령에 따라 평화적주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부터 1951년 2월 패주할 때까지의 기간에만도 서울에서 14만 7,000여명을 살해하였다.
전쟁기간 남녘땅에서 살해한 주민수는 무려 124만여명에 달한다.
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은 서울에서 미제살인귀들이 애국자들의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으로 나누어가지는 소름끼치는 행위를 한데 대해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하였다.》고 전하였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은 《숭고한 희생》이니, 《최대의 인도주의작전》이니 뭐니 하는 얼빠진 소리로 야수들을 추어올리고 조선민족의 피로 얼룩진 배를 끌어다 사대굴종교육까지 하려 하고있다.
날강도를 《구세주》로 찬양하는 괴뢰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남조선당국은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는 경우 온 민족과 후세로부터 천하의 매국노로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너절한 매국배족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0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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