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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 청년학생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42(1953)년 7월 27일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것은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지켜주고 담보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밝혔다.
7.27은 세계전쟁력사상 처음으로 강대한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반미대결사에 위대한 승리의 첫 페지를 아로새긴 긍지높은 혁명적명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도 못되는 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실로 힘겨운 싸움이였으며 세계전쟁사상 가장 치렬한 혁명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규군의 력사도 짧았고 무기도 부족하였으며 경제적잠재력도 미약한 상태에서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살쪄온 미제국주의를 상대로 현대전쟁을 치른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
전세계가 숨을 죽이고 조선에서의 사태발전을 주시하고있던 시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줄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시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으로 미제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함으로써 세인의 예상을 뒤집어엎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이것은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에 종지부를 찍고 미제국주의의 종국적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은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이였다.
보고자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반제반미투쟁과 인류해방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의 민족사적, 세계사적업적은 백두산대국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미제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위용떨치며 날로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위상에 질겁하여 무모하게도 군사적공격을 감행하려고 날뛰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만약 적들이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오판하고 자기의 명줄을 조이는 《핵선제타격론》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은 이미 천명한대로 그 무슨 경고나 사전통고도 없이 아메리카제국의 심장부에 가장 철저한 징벌의 핵선제타격을 가하여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들어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1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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